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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산가족 상봉 일정 논의
    • 입력2000.08.09 (06:00)
뉴스광장 200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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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8.15 이산가족 상봉 이제 엿새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욕심 같아서는 더 많이 만나지 못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일정대로 착착 준비되고 있습니다.
    남북 양측은 이제 명단 교환에 이어서 상봉일정 등을 본격 조정하고 있습니다.
    이웅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어제 남북 양측이 교환한 방문단 명단을 보면 북측 방문자들이 남측보다 평균 10살 가량 젊습니다.
    남측의 경우 70대 이산 가족이 65명으로 주류를 이루고 있고, 80대도 23명이 포함됐습니다.
    반면에 북측은 60대가 71명, 70대는 26명에 불과합니다. 또 북측은 남자가 93명으로 절대 다수지만 남측은 여자 28명이 포함돼 대조를 이룹니다.
    상봉대상에서도 차이가 있습니다. 남측 이산가족 중에서는 모두 38명이 처와 자녀를 상봉하게 되지만 북측 방문자는 6명만 처자식과 상봉합니다.
    이번 이산가족 방문단 남측 단장은 장충식 대한적십자사 총재가 북측 단장은 류미영 천도교 청우당 위원장이 맡았습니다.
    남북 양측은 오늘 판문점 연락관 접촉을 통해 양측 방문단의 상봉 횟수와 상봉 형태에 관해 집중 조정작업을 벌입니다.
    당초 3박 4일 동안 너뎃번 정도의 상봉이 가능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두세 차례로 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대한적십자사와 통일부는 북측과의 상봉일정을 조정하는 동시에 오늘까지 남측 가족들에게 상봉안내문 발송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KBS뉴스 이웅수입니다.
  • 이산가족 상봉 일정 논의
    • 입력 2000.08.09 (06:00)
    뉴스광장
⊙앵커: 8.15 이산가족 상봉 이제 엿새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욕심 같아서는 더 많이 만나지 못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일정대로 착착 준비되고 있습니다.
남북 양측은 이제 명단 교환에 이어서 상봉일정 등을 본격 조정하고 있습니다.
이웅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어제 남북 양측이 교환한 방문단 명단을 보면 북측 방문자들이 남측보다 평균 10살 가량 젊습니다.
남측의 경우 70대 이산 가족이 65명으로 주류를 이루고 있고, 80대도 23명이 포함됐습니다.
반면에 북측은 60대가 71명, 70대는 26명에 불과합니다. 또 북측은 남자가 93명으로 절대 다수지만 남측은 여자 28명이 포함돼 대조를 이룹니다.
상봉대상에서도 차이가 있습니다. 남측 이산가족 중에서는 모두 38명이 처와 자녀를 상봉하게 되지만 북측 방문자는 6명만 처자식과 상봉합니다.
이번 이산가족 방문단 남측 단장은 장충식 대한적십자사 총재가 북측 단장은 류미영 천도교 청우당 위원장이 맡았습니다.
남북 양측은 오늘 판문점 연락관 접촉을 통해 양측 방문단의 상봉 횟수와 상봉 형태에 관해 집중 조정작업을 벌입니다.
당초 3박 4일 동안 너뎃번 정도의 상봉이 가능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두세 차례로 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대한적십자사와 통일부는 북측과의 상봉일정을 조정하는 동시에 오늘까지 남측 가족들에게 상봉안내문 발송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KBS뉴스 이웅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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