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7년 여객기 괌 추락사고로 대한항공으로부터 2억 7천만원의 배상금을 지급받은 유가족 70여명이 대한항공과 미국의 항공기 제작사 등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습니다.
강 모씨 등 유가족들은 서울 지방법원에 낸 소장에서 미국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던 일부 유가족들은 최근 거액의 배상금을 받게 됐다며 형평성에 문제가 있는만큼 배상액을 다시 조정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말 더 이상의 문제제기를 하지 않는 조건으로 대한항공으로부터 배상금 2억 7천여 만원을 지급받았습니다.
이에반해 대한항공과 협상을 포기하고 미 연방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낸 유족 중 5명은 최근 미국 정부로부터 소송취하 합의금으로 천 100만 달러, 우리돈 130 여억원을 받기로 합의해 형평성 논란을 빚었습니다.
@@@@

























































![[단독] 박창진 “회사가 조직적 은폐…사과 진정성 없어”](/data/news/2014/12/17/2986073_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