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근 금융감독위원장이 오늘 오전 이임식을 갖고 공식 퇴진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지난 2년여동안 역사적인 구조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었던 것은 개인적으로 큰 보람`이었다고 감회를 피력했습니다.
또 `우리 앞에는 아직도 멀고 험한 길이 남아있는 만큼 긍지를 갖고 맡은 바 시대적 소명을 완수해 나가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지난 1월 이헌재 초대 위원장이 재정경제부 장관직으로 옮기면서 부위원장에서 승진해 2대 금감위원장을 맡아왔습니다.
한편 신임 이근영 위원장은 오늘 오후 2시 취임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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