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이 오늘 오후 노사정위원회 탈퇴를 결의할 예정이어서 노사정위는 출범 13개월만에 최대 위기에 봉착하게 됐습니다.
민주노총은 오늘 오후 서울 용산구민회관에서 대의원대회를 열어 구조조정과 정리해고 중단 그리고 노동시간단축 등을 요구하며 노사정위원회 탈퇴를 결의할 예정입니다.
한국노총도 모레 대의원대회에서 정부가 일방적인 구조조정과 대기업 빅딜을 중단하지 않는한 노사정위 조건부 탈퇴를 결의한다는 방침입니다.
이에따라 노동계 불참으로 지난해말부터 가동이 중단된 노사정위는 사실상 존폐위기에 직면하게 됐습니다.
이에앞서 금속산업연맹 문성현 위원장은 오늘 오전 서울 용산 연맹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리해고 중단과 노동시간 단축을 요구하며 기아와 현대계열사 10개사 노조에서 26일 하루 경고파업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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