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환 한국은행 총재는 하반기중 물가상승세가 상반기보다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습니다.
전 총재는 오늘 전경련 최고경영자 조찬 강연에서 하반기중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2.8% 정도로, 상반기의 1.5%보다 높아지면서 연간으로는 2.2%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공공요금 인상과 임금, 집세의 오름세 등 비용 상승 요인이 있는데다 경기상승세의 지속에 따른 수요 압력도 물가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전 총재는 설명했습니다.
전 총재는 또 지금의 신용경색은 구조조정 성과에 대한 신뢰 저하와 일부 대기업의 신용위험에서 비롯됐다는 점을 감안할 때, 무엇보다 기업의 구조조정을 과감히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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