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의 금수 조처로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결혼을 미뤄온 이라크 남녀 4백여 쌍이 사담 후세인 대통령의 후원으로 대규모 합동결혼식을 가졌다고 이라크 청년연맹이 밝혔습니다.
후세인의 큰아들이 회장으로 있는 이 단체는 합동결혼식이 부당한 경제 제재 때문에 고통받는 청년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면서 후세인의 지원으로 신혼 부부에게 예복과 드레스를 제공하고 일류 호텔에서 3일 동안 지낼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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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후세인 대통령후원으로 400쌍 합동 결혼식
입력 2000.08.09 (11:06)
단신뉴스
유엔의 금수 조처로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결혼을 미뤄온 이라크 남녀 4백여 쌍이 사담 후세인 대통령의 후원으로 대규모 합동결혼식을 가졌다고 이라크 청년연맹이 밝혔습니다.
후세인의 큰아들이 회장으로 있는 이 단체는 합동결혼식이 부당한 경제 제재 때문에 고통받는 청년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면서 후세인의 지원으로 신혼 부부에게 예복과 드레스를 제공하고 일류 호텔에서 3일 동안 지낼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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