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빈 외교통상부 장관은 오는 10월 서울에서 열리는 ARF 즉,아세안 지역 안보 포럼 '신뢰구축 회기간(會期間) 회의'에 북한 대표단을 파견해 줄 것을 백남순 북한 외무상에게 권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정빈 장관은 오늘 [팍스 코리아나 21 연구원]이 주최한 조찬 강연에서,지난달 ARF 회의때 백남순 외무상을 만나 이같이 제의한 뒤, APEC 아.태 경제협력체 참여와 ASEM 아시아.유럽 정상회의 협력 사업에 동참할 것을 요청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장관은 또 백남순 외무상과의 회담에서 푸틴 대통령의 방북때 논의된 미사일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다음달 유엔 밀레니엄 총회때 다시 회담을 갖기로 합의했다고 말했습니다.
오는 10월 말 ARF 회원국들의 군 관계자와 외무 관리가 참석하는 <신뢰구축 회기간 회의>나, ASEM 협력 사업에 북한은 아직까지 구체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는 ASEM 협력 사업 가운데 환경과 경제, 교육, 세계화 분야의 사업에 북한이 참여해 줄 것을 권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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