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민.관 공동조사단의 보고서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조사단의 한 민간위원이 새만금 간척사업의 중단을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조사단 수질보전분과위원회의 김정욱 위원은 오늘 종로5가 기독교연합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조사단 구성단계부터 사업을찬성하는 위원의 수가 압도적으로 많았다`면서 `사업의 타당성을 공정하게 조사하고 판정을 내리도록 조사단을 운영하는데 무리가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특히 `조사단장이 총리실로부터 어떤 형태의 결론을 내려달라는압력을 받았다는 말이 들리는 가운데 명확한 결론없이 보고서를 마감하기로 한 위원회의 합의를 무시하고 조사단장이 `친환경적인 방향으로 사업 진행' 결론을 유도하기 위해 단장 개인의 의견을 결론부분에 덧붙이려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녹색연합 주최로 열린 오늘 기자회견에서 정의구현사제단의 문규현 신부와한국환경사회정책연구소의 박영숙 소장 등은 새만금 간척사업의 중단을 촉구하는 선언문을 채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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