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우리나라 제조업체 네 곳중 한 곳은 영업 활동으로 이자도 내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행은 오늘, 3천7백3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지난해 현금 흐름을 분석한 결과, 전체의 24.8% 기업이 영업활동으로 금융비용도 충당하지 못하는 상태인, 금융비용보상비율 100% 미만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기업 규모별로 보면, 4대 그룹 계열사중 16.3%가 금융보상비율 100% 미만으로 조사됐고, 5에서 30대 기업중 23.6%, 워크아웃 기업중 42.8%가 영업활동으로 금융비용을 충당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은, 금융불안 요인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금융비용 지급 능력이 매우 취약한 이들 기업들을 중심으로, 구조조정이 조속히 추진돼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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