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경북 영덕 앞바다에서 발생한 화물선 충돌사고를 조사하고 있는 포항 해양경찰서는 오늘 침몰 현장에서 기름띠 방제작업과 함께 사고원인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해경은 침몰된 화물선에서 유출된 기름이 길이 5킬로미터,폭 3백미터로 넓게 퍼져 있어 방제정과 경비정 등 10여 척을 동원해 기름띠 제거작업을 벌였습니다.
해경은 침몰한 우양블루호 선원과 중국 선적 진주호 선원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한 뒤 책임자를 해양오염방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할 방침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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