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법 개정 문제를 둘러싼 여야의 대치로 국회가 공전중인 가운데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는 오늘 간담회를 소집해 당초 약속했던 무파행 선언을 실천에 옮겼습니다.
과기정통위 소속 여야 의원들은 오늘 오전 상임위원장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차세대이동통신인 IMT-2000 사업과 관련한 소위 구성 문제 등을 논의했습니다.
오늘 간담회에서 여야 의원들은 정부가 IMT-2000 사업자 선정 작업을 공개적이고 투명하게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몇사람만 참여하는 소위원회보다는 상임위 전체 차원에서 논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고 소위를 구성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과기정통위는 이에 따라 현재 파행 상태를 보이고 있는 여야 관계가 정상화되는데로 상임위 전체회의를 열어 사업자 선정과 관련한 정부측의 보고를 듣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이번 정기 국회가 끝난 뒤 소속 의원들 자비 부담으로 미국 실리콘 밸리를 방문해 현지 벤처기업의 운영 실태 등을 알아보는 간담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비공개로 진행된 오늘 간담회는 전체 상임위원 18명 가운데 8명이 참석했으며 특히 자민련 김종필 명예총재도 나와 눈길을 끌었습니다.
<끝>

























































![[단독] 박창진 “회사가 조직적 은폐…사과 진정성 없어”](/data/news/2014/12/17/2986073_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