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예정) 서울 은평경찰서는 오늘 가축 수만마리를 도축한 뒤 부산물을 상수원보호구역 부근에 불법 매립해 상수원을 오염시킨 경기도 양주군 삼상리에 사는 53살 이 모씨에 대해 폐기물관리법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96년 5월부터 닭과 오리 6만여 마리를 농장에서 도축한 뒤 내장과 털 등 부산물 6톤을 자신의 땅에 불법 매립해 상수원 보호구역인 공릉천으로 흘러들어 가게 해 한강 상수원을 오염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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