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8.15 남북 이산가족 방문단의 북측 상봉 대상자 가운데 최고령자인 109세 구인현씨가 이미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의 홍양호 인도지원국장은 이같은 내용을 어제 연락관 접촉을 통해 북측으로부터 통보받았다고 말했습니다.
북측은 좋은 일을 하려다 생긴일이니 이해해달라는 말만 전해 왔으며 착오가 생긴 구체적인 이유나 사망 시기 등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끝)
이산가족 방문단中, 109세 최고령자 사망 확인
입력 2000.08.09 (13:56)
단신뉴스
정부는 8.15 남북 이산가족 방문단의 북측 상봉 대상자 가운데 최고령자인 109세 구인현씨가 이미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의 홍양호 인도지원국장은 이같은 내용을 어제 연락관 접촉을 통해 북측으로부터 통보받았다고 말했습니다.
북측은 좋은 일을 하려다 생긴일이니 이해해달라는 말만 전해 왔으며 착오가 생긴 구체적인 이유나 사망 시기 등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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