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와 장애인의 어머니'인 故 홀트 여사의 영결식이 오늘 오전 10시 경기도 고양에 있는 홀트 일산복지 타운에서 거행됐습니다.
오늘 영결식에는 이희호 여사와 보스워스 주한 미 대사, 강원룡 목사를 비롯해 각계 대표와 시민등 6백여명이 참석해 고인의 뜻을 기렸습니다.
특히 영결식에 참석한 장애인들은 생전 홀트 여사의 모습을 담은 영상물이 상영되자 울음을 터뜨렸고 일부 참석자들은 인쇄물에 있는 여사의 사진에 입맞춤을 하는 등 고인의 가는 길을 아쉬워 했습니다.
1956년 홀트 국제복지재단을 세운 뒤 평생을 한국의 고아와 장애인을 위해 바친 홀트 여사의 유해는 군악대의 연주속에 남편이 묻혀있는 고양시 일산에 있는 홀트 동산에 안장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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