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평화를 만드는 여성회의 이우정 이사장 등 ` 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회복과 보상 심의위원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오늘 우리가 이런 일을 하는 것은 과거 국가의 이름으로 행해졌던 박해가 국가의 이름으로 명예를 회복받는 의미가 있다며 바르게 사는 것은 인간으로서 패배하는 것이 아니며 어느날 그 진가를 역사와 국민이 알아주고 평가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또 일시적으로 거꾸로 해석되는 역사는 반드시 재해석된다며 역사를 재평가하는 사명을 맡게된 이상 지하에 있거나 고통속에 한탄하는 억울한 사람을 역사위로 끌어내 정당한 위상을 정립시키는데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이와함께 옥석을 잘 가려 한 두 사람이 잘못 분류돼 정당한 일이 흠짓이 나서는 안된다고 말하고 정당한 명예회복과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위촉된 위원은 정부가 추천한 이 이사장을 비롯해 김상근 목사와 최학래 한겨레신문 사장, 국회의장 추천의 김경동 서울대 교수, 김정기 방송위원장, 백화종 국민일보 전무, 그리고 대법원장 추천의 김철수 탐라대 총장, 박승서 변호사, 조준희 변호사 등 9명입니다.
****

























































![[단독] 박창진 “회사가 조직적 은폐…사과 진정성 없어”](/data/news/2014/12/17/2986073_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