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 평양과 서울을 방문하는 남북 이산가족들은 항공편으로 오가며 모두 5차례에 걸쳐 가족들을 상봉하게 됩니다.
남북은 오늘 판문점 연락관 접촉을 통해 단체상봉 1회와 개별상봉 2회, 오찬 2회 등 모두 5차례에 걸쳐 방문단이 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허용해주기로 합의했습니다.
단체상봉은 방문단의 서울과 평양 도착 첫날인 오는 15일 오후에 실시되고 개별상봉은 16일과 17일에 각각 한차례씩 이뤄집니다.
남북은 이와 함께 방문단 왕래절차와 관련해 지난 6월 남북정상회담 당시 이용했던 서해 항공로를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남측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기를 이용하고 북측은 고려항공이 이용됩니다.
방문단은 또 유적지와 고궁 등을 참관하며 도착 첫날과 셋째날 등 두차례 공식만찬에도 참석합니다.
남북은 그러나 방문단의 가정방문이나 성묘 등은 허용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끝)

























































![[단독] 박창진 “회사가 조직적 은폐…사과 진정성 없어”](/data/news/2014/12/17/2986073_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