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룹 채권단이 현대가 약속했던 정주영 전 명예회장과 몽구,몽헌 형제 등 3부자의 실질 퇴진을 공문으로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외환은행 등 채권단은 현대에 요구한 지배구조 개선 등 3개항이 이행되지 않을 경우 현대건설에 대한 여신과 기존 대출금의 만기연장 중단도 검토할 것이라는 내용도 문서화했습니다.
채권단은 그동안 현대의 자구책이 미흡할 경우 현대건설을 법정관리나 워크아웃에 넣는다고 공언해 왔으나 신규여신 중단과 기존 여신의 회수 검토를 공문화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채권단측은 현대가 3부자 퇴진을 발표하고도 여전히 배후 경영을 하는 등 퇴진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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