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북측 상봉 대상자 가운데 최고령자인 109세 구인현씨가 이미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지만 남측 가족인 장이윤씨는 예정대로 방북시키기로 결정했습니다.
홍양호 통일부 인도지원국장은 장씨의 모친이 사망한 것으로 뒤늦게 통보돼 옴에 따라 장씨가 방북 자격을 잃게 됐지만 101번째 후보인 우원형씨가 장씨의 딱한 사정을 듣고 방북을 양보했다고 전했습니다.
통일부는 이에앞서 북측 상봉 대상자 가운데 최고령자인 109세 구인현씨의 사망 사실을 어제 열린 판문점 연락관 접촉을 통해 북측으로부터 통보받았다고 확인하고 북측은 좋은 일을 하려다 생긴일이니 이해해달라는 말만 전해 왔으며 착오가 생긴 구체적인 이유나 사망 시기 등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끝)

























































![[단독] 박창진 “회사가 조직적 은폐…사과 진정성 없어”](/data/news/2014/12/17/2986073_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