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룹의 주채권은행인 외환은행이, 정몽구 현대자동차 회장의 퇴진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김경림 외환은행장은 오늘 기자들과 만나, 현대는 지난 5월 대국민약속을 통해 밝힌 정씨 3부자 퇴진 약속을 지켜야만 시장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정주영 전 명예회장과 정몽헌 현대아산 이사회 의장은 물러났기 때문에, 정몽구 현대자동차 회장도 퇴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외환은행이 정씨 3부자의 실질적 퇴진을 요구하면서, 정몽구 회장을 직접 거명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김경림 행장은 또. 문제 경영인 퇴진 요구와 관련해, 현대건설 뿐 아니라 현대 문제에 책임이 있는 경영인은 스스로 물러나야 할 것이라고 밝혀, 이익치 현대증권 회장과, 김윤규 현대건설 사장 등에 대한 퇴진 요구를 분명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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