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분규 이전에 노사현안을 자율적으로 협의.조정해 무파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새로운 노사협의 모델이 발족됐습니다.
서울 지하철 공사와 강남병원 등 서울시 산하 6개 투자기관의 노.사대표는 오늘 변호사와 노동전문가 등 공익대표들이 참여하는 11명의 위원들로 공동 교섭 창구 성격인 '노사정 서울 모델 협의회'를 정식으로 출범시켰습니다.
이 서울 모델 협의회는 서울시 산하 6개 투자기관의 노.사가 합의를 이루지 못하는 사항에 대해 조정안을 내고 노사 양측이 이를 성실히 따르게 됨으로써 노사 분규를 사전에 예방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서울시는 앞으로 대립적이고 소모적인 노사관계를 지양하고 사회적 합의에 의한 새로운 노사문화를 만들기 위해 독일과 스웨덴에서 시행하는 방식과 비슷한 서울모델협의회를 도입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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