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신대문제대책 협의회는 오는 12월 도쿄에서열리는 '2000년 일본군 성노예 전범 국제법정'에서 태평양 전쟁 당시 일본의 만행을 규탄하고 반드시 공식사죄를 받아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매주 수요일마다 일본대사관이 입주해 있는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앞에서 집회를 열어온 정대협은 새천년 첫 광복절을 앞둔 오늘 수요집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오는 12일부터 전주를 시작으로 부산과 광주 등 전국 대도시를 돌며 일제의 만행을 알리는 캠페인을 벌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대협은 또 남북 공동으로 종군피해여성들의 증언을 확보하고 기소장을 작성해 일본정부로부터 사죄와 배상을 함께 받아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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