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대 총선에서 당선된 의원 2명이 선거법 위반 혐의로 추가로 검찰에 기소됐습니다.
대검찰청 공안부는 오늘 4.13 총선에서 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로 민주당 광주 남 지역구의 강운태 의원과 한나라당 부산 영도 지역구의 김형오 의원을 각각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강운태 의원은 선거 운동 기간 전인 지난 1월 말과 지난 3월 10일 선거 구민들에게 광주 시장 재직 경력을 밝히며 지지를 호소하는 등 사전 선거 운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4월 3일과 11일에는 아파트 구내 방송을 이용해 불법으로 지지를 호소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김형오 의원은 지난 1월 초 상대 후보가 금권 선거 운동을 한다는 취지의 허위 사실을 공표하고 투표 당일에는 선거 운동을 할 수 없는데도 투표소 9곳을 방문하는 등 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로써 16대 총선과 관련해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당선 의원은 한나라당 5명, 민주당 4명으로 모두 9명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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