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공정거래위원회는 현대 등 4대 그룹에 대한 부당내부거래 조사를 당초 예정을 앞당겨 오는 16일부터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번 조사에서 재벌소유의 벤처기업이 재벌 2세에 대한 변칙증여상속의 편법으로 이용되는지 여부를 집중 조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서 공정거래위원회는 필요할 경우 재벌총수와 친인척에 대한 계좌추적권도 발동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 관계자는 최근 재벌들 사이에 현대처럼 버티면 된다는 인식이 팽배해 있을 우려가 있다며 이번 조사를 통해 재벌구조조정 본부의 월권행위 등을 철저히 조사해 이 같은 의식을 뿌리뽑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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