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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산가족 항공편으로 5회 상봉
    • 입력2000.08.09 (17:00)
뉴스 5 200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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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오는 15일 평양과 서울을 방문하는 남북 이산가족들은 항공편으로 오가면서 모두 5차례에 걸쳐 가족들을 상봉하게 됩니다.
    조성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남북은 오늘 판문점 연락관 접촉을 통해 단체상봉 1회와 개별상봉 2회, 오찬 2회 등 모두 5차례에 걸쳐 방문단이 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허용해 주기로 합의했습니다.
    단체상봉은 방문단의 서울과 평양 도착 첫날인 오는 15일 오후에 실시되고, 개별상봉은 16일과 17일에 각각 한 차례씩 이루어집니다.
    남북은 이와 함께 방문단 왕래 절차와 관련해 지난 6월 남북 정상회담 당시 이용했던 서해 항공로를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남측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기를 이용하고 북측은 고려항공을 이용합니다.
    남북은 또 이산가족의 상봉장면을 실황중계는 하지 않는 대신 녹화 후에 위성을 통해 송출해 주기로 했습니다.
    방문단은 이와 함께 유적지와 고궁 등을 참관하며 도착 첫날과 세째날 등 두 차례 공식만찬에도 참석합니다.
    남북은 그러나 방문단의 가정방문이나 성묘 등은 허용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한편 정부는 북측 상봉대상자 가운데 최고령자인 109세 구인연 씨가 이미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지만 남측 가족인 장이윤 씨는 예정대로 방북시키기로 결정했습니다.
    홍양호 통일부 인도지원 국장은 씨의 모친이 사망한 것으로 뒤늦게 통보되어 옴에 따라 장 씨가 방북자격을 잃게 됐지만 101번째 후보인 우원형 씨가 장 씨의 딱한 사정을 듣고 방북을 양보했다고 전했습니다.
    KBS뉴스 조성원입니다.
  • 이산가족 항공편으로 5회 상봉
    • 입력 2000.08.09 (17:00)
    뉴스 5
⊙앵커: 오는 15일 평양과 서울을 방문하는 남북 이산가족들은 항공편으로 오가면서 모두 5차례에 걸쳐 가족들을 상봉하게 됩니다.
조성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남북은 오늘 판문점 연락관 접촉을 통해 단체상봉 1회와 개별상봉 2회, 오찬 2회 등 모두 5차례에 걸쳐 방문단이 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허용해 주기로 합의했습니다.
단체상봉은 방문단의 서울과 평양 도착 첫날인 오는 15일 오후에 실시되고, 개별상봉은 16일과 17일에 각각 한 차례씩 이루어집니다.
남북은 이와 함께 방문단 왕래 절차와 관련해 지난 6월 남북 정상회담 당시 이용했던 서해 항공로를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남측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기를 이용하고 북측은 고려항공을 이용합니다.
남북은 또 이산가족의 상봉장면을 실황중계는 하지 않는 대신 녹화 후에 위성을 통해 송출해 주기로 했습니다.
방문단은 이와 함께 유적지와 고궁 등을 참관하며 도착 첫날과 세째날 등 두 차례 공식만찬에도 참석합니다.
남북은 그러나 방문단의 가정방문이나 성묘 등은 허용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한편 정부는 북측 상봉대상자 가운데 최고령자인 109세 구인연 씨가 이미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지만 남측 가족인 장이윤 씨는 예정대로 방북시키기로 결정했습니다.
홍양호 통일부 인도지원 국장은 씨의 모친이 사망한 것으로 뒤늦게 통보되어 옴에 따라 장 씨가 방북자격을 잃게 됐지만 101번째 후보인 우원형 씨가 장 씨의 딱한 사정을 듣고 방북을 양보했다고 전했습니다.
KBS뉴스 조성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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