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계속해서 오늘 밤과 내일의 날씨 한우경 기상캐스터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오늘도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고 있습니다.
여름 소나기는 소등을 가르고 내린다는 말처럼 짧고 굵게 여기저기 쏟아지고 있는데요.
대기가 불안정하기 때문에 오늘 밤과 내일도 언제 어디서나 소나기 쏟아질 가능성 30%씩 있습니다.
내일이 말복인데요.
30도 넘는 한낮의 무더위는 계속 되겠습니다.
구름의 이동모습 보시겠습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권에서 대기가 불안정해서 소나기 내리기 딱 좋은 기상 조건입니다.
눈에 보이지도 않을 정도로 국지적으로 작은 소나기 구름이 내일까지도 곳곳에 생겨날 것으로 보이고 간혹가다 천둥 번개도 동반하겠습니다.
제8호태풍 절라왓은 제주도 남쪽 500km 해상에서 서북서진 하고 있어서 지금은 중국 내륙을 향하고 있지만 우리나라의 고기압이 약해질 경우 서해상으로 진출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내일 소나기 올 확률은 30%입니다.
아침기온은 21에서 25도, 낮기온은 30도 안팎으로 기온은 오늘과 거의 같겠습니다.
현재 태풍의 간접적인 영향으로 남해 먼바다 그리고 제주도 앞바다에는 파랑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앵커: KBS 5시뉴스 수요일 순서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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