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가가 올 여름이 끝날 무렵 1배럴에 25달러로 내려가고 내년에는 22달러선까지 하락할 것이라고 미국 에너지정보국이 전망했습니다.
미 에너지정보국은 올해 안에 석유공급이 하루 7천 6백 60만배럴로 증가해 수요량 7천 5백 80만배럴을 웃돌 것이라면서 이같이 관측했습니다.
그러나 미국의 원유 재고량이 급감했다는 미국 석유연구소의 발표에 따라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중질유는 84센트 오른 1 배럴에 29.96달러를, 9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는 1 배럴에 28.5달러에 거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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