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병원 전공의와 전임의 파업에 이어 의대 교수들도 잇따라 외래 진료를 중단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서울대병원 교수들은 오늘 오후 임시 총회를 열고 인력 부족을 이유로 내일부터 외래 진료를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서울대병원 교수들은 또한 의료계 대표에 대한 법적조치를 해제하고 약사법 개정과 의료환경 개선 등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또 가톨릭 계통 9개 병원 교수들도 오는 11일부터 외래 진료를 중단키로 했고 연세대와 고려대 교수들도 다음주 외래진료에서 철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최선정 신임 보건복지부 장관은 오늘 서울구치소로 구속중인 김재정 의사협회장 등 의사협회 지도부를 찾아가 사태 해결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복지부는 또 총리실 산하에 설치될 보건의료발전 특별위원회를 조기에 가동해 의료환경 개선 방안을 보다 구체적으로 마련해 의료계 설득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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