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현대그룹 채권단이 현대가 약속했던 정주영 전 명예회장과 몽구, 몽헌 형제 등 세 부자의 실질적인 퇴진을 공문으로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외환은행을 비롯한 채권단은 현대에 요구한 지배구조개선 등 3개항이 이행되지 않을 경우 현대건설에 대한 여신과 기존 대출금의 만기연장 중단을 검토할 것이라는 내용도 문서화했습니다.
외환은행은 또 계열분리 계획을 이번 주에 먼저 발표하고 지배구조 개선과 추가 유동성 확보 방안은 추후에 발표한다는 현대측의 방안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단독] 박창진 “회사가 조직적 은폐…사과 진정성 없어”](/data/news/2014/12/17/2986073_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