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는 15일 평양과 서울을 방문하는 남북 이산가족들은 항공편으로 오가며 모두 5차례에 걸쳐 가족들을 상봉하게 됩니다.
남북은 오늘 판문점 연락관 접촉을 통해 단체상봉 1회와 개별상봉 2회, 오찬 2회 등 모두 5차례에 걸쳐 방문단이 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허용해 주기로 합의했습니다.
단체상봉은 방문단의 서울과 평양 도착 첫 날인 오는 15일 오후에 실시되고 개별상봉은 16일과 17일에 각각 한 차례씩 이루어집니다.
남북은 이와 함께 방문단 왕래절차와 관련해서 지난 6월 남북 정상회담 당시 이용됐던 서해 항공로를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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