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8.15 남북 이산가족 상봉을 앞두고 북한에 생존한 것으로 알려졌던 부산에 사는 71살 장이윤 씨의 노모 109살 구인현 씨가 숨진 것으로 확인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부산적십자사는 오늘 관계자를 장 씨 집으로 보내, 장 씨에게 노모가 숨진 사실을 전달했습니다.
정부는 그러나 사망한 구인현 씨의 남측 가족인 장이윤 씨는 예정대로 방북시키기로 결정했습니다.
홍양호 통일부 인도지원 국장은 장 씨의 모친이 사망한 것으로 뒤늦게 통보돼 옴에 따라 장 씨가 방북 자격을 잃게 됐지만 101번째 후보인 우원형 씨가 장 씨의 딱한 사정을 듣고 방북을 양보했다고 전했습니다.


























































![[단독] 박창진 “회사가 조직적 은폐…사과 진정성 없어”](/data/news/2014/12/17/2986073_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