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경찰이 무고한 시민을 수배자로 오인해 연행하는 과정에서 폭력을 가했다가 뒤늦게 풀어줘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6일 밤 11시 반쯤 인천시 장수동 장수대공원 앞길을 지나던 24살 홍 모씨가 인천 중부경찰서 직원 13명에 의해 강제 연행됐습니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홍 씨를 한총련 미탈퇴 수배자인 인하대 부총학생 회장 민 모씨로 잘못 알고 홍 씨의 신원을 확인하지 않은 채 수갑을 채웠으며 이에 항의하는 홍 씨와 일행 26살 이 모씨의 팔을 꺾고 쓰러뜨려 각각 전치 3주의 상처를 입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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