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역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태권도 공원을 경주에 만들자는 범도민운동이 일고 있다는 대구소식과 청주 그리고 울산 소식을 차례로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대구를 연결합니다.
⊙앵커: 대구입니다.
태권도공원을 경주에 조성해 태권도 종주국으로써의 정통성을 확립하고 문화관광 명소로 육성하자는 범도민운동이 일고 있습니다.
오경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태권도공원은 반드시 경주에 세워져야 한다, 대구, 경북 시도민이 한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이의근(경상북도 지사): 태권도는 그 기본 정신이나 기상과 동작이 화랑도에서부터 시작되었고, 그 흔적들이 경주 곳곳에 현재 남아 있어서...
⊙기자: 경상북도는 화랑이 심신을 단련했던 토함산 기슭에 태권도 성지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지난달 초에는 미국 태권도팀이 내한해 시범경기를 벌이는 등 태권도 공원 경기 유치운동은 이미 범시도민 운동으로 무르익고 있습니다.
⊙이준구(한미 친선태권도협 회장): 화랑도 정신에 뿌리를 가진 것이 태권도기 때문에 좀 자연스러운 도시가 아니겠는가...
⊙기자: 경상북도는 특히 유네스코 지정 세계 10대 유적도시인 경주에 태권도공원이 들어서면 세계 최고의 관광명소가 될 수 있다고 보고 경주 세계문화 엑스포 등을 통해서 이를 적극 홍보할 예정입니다.
신라 1000년의 고도 경주는 태권도 도시로 거듭날 장밋빛 꿈을 꾸며 정부의 조속한 유치결정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KBS뉴스 오경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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