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금까지 인터넷은 주로 사이트상에 올라온 글을 읽거나 주어진 음악을 듣는 것 까지만 가능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기술의 발전으로 명령도 말로 하고 인터넷상의 글을 컴퓨터가 읽어주고 또 사람들의 목소리로 게시판을 꾸미는 일까지도 가능해졌습니다.
정철웅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접속하길 원하는 부분을 말로하자 바로 해당 사이트로 옮겨갑니다.
인터넷상에 올라온 수필을 컴퓨터가 대신 읽어줍니다.
게시판에 메시지를 등록하면 컴퓨터가 자동으로 읽어주기도 합니다.
이 기술이 발전하면 게시판의 내용을 각자의 목소리로 개성있게 표현하는 것도 가능해집니다.
이 기술은 23개 언어를 구사하기 때문에 외국의 신문이나 증권정보를 현지어로 들을 수 있습니다.
⊙정영해(에오사이버 개발이사): 모든 측면에서 어떤 문자든지 변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것은 지원분야가 무한하리라 생각됩니다.
⊙기자: 목소리로 게시판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전화로 녹음만 하면 곧바로 인터넷 게시판에 올려지고 누구든지 클릭 한 번으로 바로 메시지를 들을 수 있습니다.
⊙손용식(위이 커뮤니케이션 실장): 텍스트 위주로 된 콘텐츠를 일일히 눌러가면서 텍스트를 내려서 확인하는 것이 아니고요, 바로 보이스에 지정된 아이콘을 클릭해 가지고 보이스 콘텐츠를 바로 들을 수 있는 겁니다.
⊙기자: 인터넷이 이제 듣는 인터넷, 말하는 인터넷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정철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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