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요즘 날씨 아주 후텁지근하시죠.
30도 넘는 기온이 습도가 높아서 불쾌지수 높은 짜증나는 날씨입니다.
그나마 다행스러운 것은 시원스러운 소나기가 내려준다는 것인데요.
우리 속담에 소나기는 소의 잔등을 타고 내린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아주 국지적이어서 오늘 서울에서도 영등포 등 일부 지방에는 1시간에 15mm 정도가 쏟아졌지만 강남이나 송파쪽에서는 빗방울 구경도 못했다고 합니다.
오늘 밤과 내일도 구름이 많은 가운데 아주 국지적으로 강한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말복인 내일도 오늘과 비슷한 기온분포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아침기온은 21도에서 29도 분포, 낮기온은 29도에서 32도 분포가 예상됩니다.
게다가 습도가 아주 높기 때문에 기온에 비해서 실제 느끼는 더위는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태풍 절라왓의 세력이 약해질 줄 모르고 있습니다.
여전히 중심기압이 965hPa, 또 중심 부근에서는 초속 36m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현재 절라왓은 제주도 서귀포 남쪽 약 500km 해상에서 시간당 10km의 속도로 서북서쪽으로 지나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상황을 본다면 이 태풍은 중국에 상륙할 것으로 보이지만 일단 상륙하더라도 내륙에서 전향하면 많은 비구름이 우리나라로 들어오기 때문에 아직까지 안심할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날씨 정보였습니다.
⊙앵커: 뉴스투데이 오늘 순서 여기서 모두 마치겠습니다.
⊙앵커: 뉴스 투데이의 진정한 팬이라면 처음부터 저희 끝 인사까지 챙겨보시는 겁니다.
그렇죠? 내일 저녁 8시에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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