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산가족 방문단의 교통수단이 항공기로 합의됐습니다.
남북 정상회담때 직항로가 열린데 이어서 북한의 국적기가 사상 처음으로 김포공항에 내리게 된 것입니다.
이웅수 기자입니다.
⊙기자: 오는 15일 오전 10시, 평양공항.
북측 이산가족 방문단을 태운 고려항공기가 서울을 향해 이륙합니다.
서해로 접어든 고려항공기는 직항로를 타고 곧바로 남으로 내려옵니다.
남북정상회담때 우리 특별기가 이용한 직항로입니다.
평양을 떠난지 1시간만에 고려항공기는 김포공항에 내립니다.
북 민항기의 사상 첫 남측 방문입니다.
남북 직항로가 이용된 것은 지금까지 두 번.
지난 6월 남북정상회담때 특별기가 서해 항공로를 이용해 서울공항과 평양공항을 오간 게 처음입니다.
지난달 11일 북한을 방문한 리비아 샬감 외무장관 일행을 태운 특별기가 동해항로를 이용해 평양공항에서 서울공항으로 들어온 게 두 번째입니다.
이번 이산가족 방문단을 태운 남북 항공기의 왕래로 남북은 이제 본격적인 직항로 시대를 맞게 됐습니다.
KBS뉴스 이웅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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