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지난 6월 남북정상회담에서 한반도가 통일된 뒤에도 평화유지를 위해 미군이 남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고 일본의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아사히 신문은 지난 6월에 두 정상간 대화내용을 특집기사로 소개하면서 당시 김 국방위원장은 김용순 비서가 미군이 한반도에서 철수해야 한다고 거듭 주장하자 김용순 비서를 힐책하면서 김대중 대통령에게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주한미군, 해마다 전력 140억 특혜
입력 2000.08.09 (21:00)
뉴스 9
⊙앵커: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지난 6월 남북정상회담에서 한반도가 통일된 뒤에도 평화유지를 위해 미군이 남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고 일본의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아사히 신문은 지난 6월에 두 정상간 대화내용을 특집기사로 소개하면서 당시 김 국방위원장은 김용순 비서가 미군이 한반도에서 철수해야 한다고 거듭 주장하자 김용순 비서를 힐책하면서 김대중 대통령에게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