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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종수, 올림픽 대표팀 합류
    • 입력2000.08.09 (21:00)
뉴스 9 200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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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부상과 거침없는 행동으로 대표팀을 들락거렸던 고종수가 오늘 올림픽 대표팀에 다시 합류해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송재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지난 5일 성남전.
    특유의 자로 잰듯한 왼발슛으로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올린 고종수.
    그라운드의 풍운아 고종수가 허정무 감독의 부름을 받고 다시 태극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유고전 이후 70여 일만에 대표팀에 복귀한 고종수의 몸놀림이 한결 가볍습니다.
    때로는 부상으로, 때로는 튀는 행동으로 수차례나 대표팀을 들락거렸던 고종수지만 이번 복귀는 의미가 남다릅니다.
    올림픽 8강이라는 확실한 목표가 있는 데다 이제는 치열한 경쟁을 해야만 주전자리를 차지할 수 있는 현실 때문입니다.
    이천수와 박강조의 급성장은 그 동안 주춤했던 고종수에게는 조금은 기분 나쁜 그러나 신선한 자극이 됐습니다.
    ⊙고종수(올림픽대표팀): 선의의 경쟁 상대로 생각하고 천수랑 강조도 열심히 해야 되고, 저도 열심히 하면 우리나라 미드필드가 더욱 강해지지 않을까...
    ⊙기자: 고종수의 대표팀 복귀로 올림픽 무대에 나설 미드필더 경쟁은 한층 치열하게 됐습니다.
    고종수와 이천수, 박강조가 펼칠 주전경쟁은 허정무 감독으로서는 오히려 든든할 뿐입니다.
    ⊙허정무(대표팀 감독): 이천수 선수 하나만 기다려 가지고는 사실 좀...
    고종수 선수가 들어오면 그쪽에는 와일드카드는 안 넣어도 되구요.
    ⊙기자: 그라운드의 천재에서 풍운아로, 다시 천재로 거듭나기 위한 고종수의 날갯짓이 어떤 결실을 맺을지 주목됩니다.
    KBS뉴스 송재혁입니다.
  • 고종수, 올림픽 대표팀 합류
    • 입력 2000.08.09 (21:00)
    뉴스 9
⊙앵커: 부상과 거침없는 행동으로 대표팀을 들락거렸던 고종수가 오늘 올림픽 대표팀에 다시 합류해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송재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지난 5일 성남전.
특유의 자로 잰듯한 왼발슛으로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올린 고종수.
그라운드의 풍운아 고종수가 허정무 감독의 부름을 받고 다시 태극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유고전 이후 70여 일만에 대표팀에 복귀한 고종수의 몸놀림이 한결 가볍습니다.
때로는 부상으로, 때로는 튀는 행동으로 수차례나 대표팀을 들락거렸던 고종수지만 이번 복귀는 의미가 남다릅니다.
올림픽 8강이라는 확실한 목표가 있는 데다 이제는 치열한 경쟁을 해야만 주전자리를 차지할 수 있는 현실 때문입니다.
이천수와 박강조의 급성장은 그 동안 주춤했던 고종수에게는 조금은 기분 나쁜 그러나 신선한 자극이 됐습니다.
⊙고종수(올림픽대표팀): 선의의 경쟁 상대로 생각하고 천수랑 강조도 열심히 해야 되고, 저도 열심히 하면 우리나라 미드필드가 더욱 강해지지 않을까...
⊙기자: 고종수의 대표팀 복귀로 올림픽 무대에 나설 미드필더 경쟁은 한층 치열하게 됐습니다.
고종수와 이천수, 박강조가 펼칠 주전경쟁은 허정무 감독으로서는 오히려 든든할 뿐입니다.
⊙허정무(대표팀 감독): 이천수 선수 하나만 기다려 가지고는 사실 좀...
고종수 선수가 들어오면 그쪽에는 와일드카드는 안 넣어도 되구요.
⊙기자: 그라운드의 천재에서 풍운아로, 다시 천재로 거듭나기 위한 고종수의 날갯짓이 어떤 결실을 맺을지 주목됩니다.
KBS뉴스 송재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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