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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귀 야생동물 불법유통업자 대거 적발(17시부터)
    • 입력1999.02.24 (14:26)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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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00부터 사용바람) 밀렵꾼들이 불법으로 포획한 천연기념물 등 희귀야생동물들을 불법박제한 뒤 동물원이나 박물관 등지에 판매해온 불법유통업자 10여명이 검찰에 적발됐습니다.
    서울지검 형사2부는 오늘 모 동물연구소 편모씨 등 2명을 자연환경보전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하고 모 대학 교수 이모씨 등 1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또 이들로부터 야생동물 박제를 불법구입한 동물원과 박물관 관계자 19명에 대해서는 경고 조치했습니다.
    생태연구소 소장인 편씨는 지난 96년 9월 수리부엉이 등 희귀동물 28점을 박제로 만든 뒤 산림환경 연구소에 7백56만원을 받고 판매하는 등 박제 백39점을 팔아 7천9백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동물농장을 운영하는 박씨는 밀렵꾼으로부터 구입한 고라니와 너구리 등 동물 50여 마리를 냉동상태로 자신의 집에 보관하고 천연기념물 수리 부엉이를 박제로 만들어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조사 결과 모 대학 교수도 밀렵꾼으로부터 구입한 오소리와 진박새 등 야생동물 84마리를 박제로 만든 뒤 천8백만원을 받고 모 회사에 판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검찰은 밀렵꾼들이 포획한 야생동물들을 박제로 만들어 판매하는 중간 유통업자들 때문에 밀렵이 근절되지 않고 있다고 보고 앞으로 이들에 대해 지속적인 단속을 벌일 방침입니다.
    검찰은 이와함께 각종 동물원과 박물관 그리고 연구소 등이 박제된 야생동물의 최종수요처로 드러난 만큼 박제품 구입경로가 분명하지 않은 박물관 등에 대해서도 단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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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귀 야생동물 불법유통업자 대거 적발(17시부터)
    • 입력 1999.02.24 (14:26)
    단신뉴스
(17:00부터 사용바람) 밀렵꾼들이 불법으로 포획한 천연기념물 등 희귀야생동물들을 불법박제한 뒤 동물원이나 박물관 등지에 판매해온 불법유통업자 10여명이 검찰에 적발됐습니다.
서울지검 형사2부는 오늘 모 동물연구소 편모씨 등 2명을 자연환경보전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하고 모 대학 교수 이모씨 등 1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또 이들로부터 야생동물 박제를 불법구입한 동물원과 박물관 관계자 19명에 대해서는 경고 조치했습니다.
생태연구소 소장인 편씨는 지난 96년 9월 수리부엉이 등 희귀동물 28점을 박제로 만든 뒤 산림환경 연구소에 7백56만원을 받고 판매하는 등 박제 백39점을 팔아 7천9백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동물농장을 운영하는 박씨는 밀렵꾼으로부터 구입한 고라니와 너구리 등 동물 50여 마리를 냉동상태로 자신의 집에 보관하고 천연기념물 수리 부엉이를 박제로 만들어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조사 결과 모 대학 교수도 밀렵꾼으로부터 구입한 오소리와 진박새 등 야생동물 84마리를 박제로 만든 뒤 천8백만원을 받고 모 회사에 판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검찰은 밀렵꾼들이 포획한 야생동물들을 박제로 만들어 판매하는 중간 유통업자들 때문에 밀렵이 근절되지 않고 있다고 보고 앞으로 이들에 대해 지속적인 단속을 벌일 방침입니다.
검찰은 이와함께 각종 동물원과 박물관 그리고 연구소 등이 박제된 야생동물의 최종수요처로 드러난 만큼 박제품 구입경로가 분명하지 않은 박물관 등에 대해서도 단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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