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협회가 내일부터 전면 재 폐업을 선언한 가운데 의대 교수들도 잇따라 외래 진료를 포기하고 나서 제 2의 의료 대란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서울대 병원 교수들은 인력 부족을 이유로 오늘부터 외래 진료를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따라 서울대 병원의 경우 오늘부터는 외래 진료가 전면 마비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 가톨릭 계통 9개 병원 교수들도 내일부터 외래 진료를 중단키로 했고 연세대와 고려대 교수들도 다음주 외래진료에서 철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내일부터는 의사협회의 전면 재 폐업 방침에 맞춰 전국 동네 병원의 폐업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또 한번의 의료 대란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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