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1시반쯤 서울 응봉동 국철 1호선 응봉역 구내에서 서울 홍익동 57살 이상달씨가 전동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기던 중 숨졌습니다.
기관사 29살 윤운현씨는 응봉역에 도착할 무렵 100m 앞에서 이씨가 갑자기 철로 위로 뛰어나와 급제동을 걸었지만 가속으로 인해 이씨를 치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가족들의 만류로 노점상 일을 그만둔 뒤 집에 머물면서 답답하다는 말을 자주 해왔다는 자녀들의 진술 등으로 미뤄 이씨가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자살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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