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실시된 콩코드기 엔진 조사 결과 엔진설계에서 55가지의 `심각한 위험 요인들'이 발견돼 에어 프랑스와 브리티시항공 BA가 이미 시정조치에 나섰다고 10일자 주간 `뉴 사이언티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이 잡지는 BA 주도로 콩코드기 엔진 공급사인 롤스-로이스, 영국의 안전자문업체인 BMT가 합동으로 실시한 위험도 조사에서 총 152가지 문제가 발견됐으며 이중 55가지는 `심각한 위험 요인들'이었다고 전하고 `화재 통제 장애와 다중 엔진결함도 포함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잡지는 ``심각한 위험 요인들'의 4분의 1은 엔진 부품의 설계 변경을 요하는 것이었고 절반은 `추가 분석'이 필요한 것이었다`고 밝히고 에어 프랑스와 BA가 당시 거론된 55가지 `심각한 위험 요인들'을 제거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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