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무역수지 흑자 규모는 390억달러인 것으로 최종집계됐습니다.
관세청이 오늘 확정발표한 지난해 수출입동향 자료를 보면 수출은 반도체와 자동차 등의 수출감소로 2.8% 줄어든 천323억달러, 수입은 국내경기 위축으로 35.5% 줄어든 933억달러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흑자규모는 산업자원부가 연초 발표한 것보다 9억달러 가량 줄어든 것으로, 연말에 밀어내기식으로 무리하게 부풀려진 수출신고가 뒤늦게 취하된 때문이라고 관세청은 밝혔습니다.
관세청은 지난해 수출물량은 13.7% 늘었지만 수출금액은 2.8%가 감소했으며, 이는 환율 상승으로 수출단가가 낮아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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