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스페인 북부 팜플로나에서 한 스페인군 장교가 바스크 분리주의자들로 추정되는 괴한의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숨진 장교는 중위라는 것 말고는 신원이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앞서 지난 8일에는 수도 마드리드 등에서 바스크 분리주의 단체인 ETA의 소행으로 보이는 자동차 폭탄 테러사건이 발생해 기업인 한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쳤습니다.
(끝)
스페인에서 바스크 분리독립 관련 유혈사태 계속
입력 2000.08.10 (05:32)
단신뉴스
어제 스페인 북부 팜플로나에서 한 스페인군 장교가 바스크 분리주의자들로 추정되는 괴한의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숨진 장교는 중위라는 것 말고는 신원이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앞서 지난 8일에는 수도 마드리드 등에서 바스크 분리주의 단체인 ETA의 소행으로 보이는 자동차 폭탄 테러사건이 발생해 기업인 한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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