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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풍년 예고
    • 입력2000.08.10 (06:00)
뉴스광장 200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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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어제 경기도 이천에서 처음으로 벼베기가 실시됐습니다.
    예년에 비해 다소 이른데다 작황도 좋아 풍년에 대한 기대를 갖게 했습니다.
    조현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작열하는 한여름의 태양 아래 누런 벼이삭이 고개를 숙이고 있습니다.
    아직 수확을 하기에는 훨씬 이른 때지만 이 논에서는 잘 익은 이삭이 흡사 황금빛 양탄자를 연상시킵니다.
    콤바인이 힘찬 소리를 내며 벼를 거둬들입니다. 비닐하우스 재배를 제외하고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실시된 벼베기입니다.
    지난 4월 18일 모내기를 한 지 꼭 3달 20일 만의 수확입니다. 지난해보다 나흘 정도 이른 것으로 낱알이 굵고 풍성해 수확량이 예상을 넘어섰습니다.
    이처럼 작황이 좋은 이유는 올여름 기온이 예년에 비해서도 높아진 일조량도충분했기 때문입니다.
    정부가 목표로 하는 올해 쌀생산량은 3530만섬, 지난해보다 30만섬이 늘어난 것입니다.
    이삭이 패고 본격적으로 낱알이 여무는 요즘이 풍년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호영(호법농협 지도과장): 비료를 많이 주면 비바람에 쓰러지니까 그 상태에 따라서 비료를 알맞게 줘서 마무리를 잘 해야 되겠습니다.
    ⊙기자: 특히 올해는 벼도열병이 전국적으로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벼농사 농가들은 이달 말까지 방제작업을 반드시 마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KBS뉴스 조현진입니다.
  • 풍년 예고
    • 입력 2000.08.10 (06:00)
    뉴스광장
⊙앵커: 어제 경기도 이천에서 처음으로 벼베기가 실시됐습니다.
예년에 비해 다소 이른데다 작황도 좋아 풍년에 대한 기대를 갖게 했습니다.
조현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작열하는 한여름의 태양 아래 누런 벼이삭이 고개를 숙이고 있습니다.
아직 수확을 하기에는 훨씬 이른 때지만 이 논에서는 잘 익은 이삭이 흡사 황금빛 양탄자를 연상시킵니다.
콤바인이 힘찬 소리를 내며 벼를 거둬들입니다. 비닐하우스 재배를 제외하고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실시된 벼베기입니다.
지난 4월 18일 모내기를 한 지 꼭 3달 20일 만의 수확입니다. 지난해보다 나흘 정도 이른 것으로 낱알이 굵고 풍성해 수확량이 예상을 넘어섰습니다.
이처럼 작황이 좋은 이유는 올여름 기온이 예년에 비해서도 높아진 일조량도충분했기 때문입니다.
정부가 목표로 하는 올해 쌀생산량은 3530만섬, 지난해보다 30만섬이 늘어난 것입니다.
이삭이 패고 본격적으로 낱알이 여무는 요즘이 풍년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호영(호법농협 지도과장): 비료를 많이 주면 비바람에 쓰러지니까 그 상태에 따라서 비료를 알맞게 줘서 마무리를 잘 해야 되겠습니다.
⊙기자: 특히 올해는 벼도열병이 전국적으로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벼농사 농가들은 이달 말까지 방제작업을 반드시 마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KBS뉴스 조현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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