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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천황 전범 법정 기소
    • 입력2000.08.10 (06:00)
뉴스광장 200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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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일본군 종군피해 여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국제사회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남북한과 중국을 비롯한 7개국 인권단체들은 히로히토 일본 천황을 일본군 전범 국제법정에서 기소하기로 결의했습니다.
    보도에 신강문 기자입니다.
    ⊙기자: 오는 12월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2000년 일본군 성모회 전범 국제법정에서 남북한과 중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타이완, 일본 등 7개국 여성 인권단체들은 히로히토 천황을 기소하기로 내부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네바에서 열리고 있는 UN인권소위 연례회의에 참석중인 신해수 정대협 국제협력위원장은 지난 7월 마닐라에서 열린 도쿄 국제 준비를 위한 실무회의에서 지난 1945년 당시 국제법을 적용해 히로히토 천황을 기소하기로 의견이 모아졌다고 밝혔습니다.
    또 UN인권소위원회 게이 맥두걸 특별보고관은 이와 관련해 일본 정부가 국제법상의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맥두걸 특별 보고관은 UN 인권소위에 제출한 보고서를 통해 일본 정부가 군대 위안소 설치에 대해 사과하는 일부 조치를 취하기는 했지만 법적 책임을 인정하거나 수용하지 않고 있으며 희생자에 대한 법적 배상도 지급하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보고서는 특히 나치 전범에 대한 재판, 홀로코스트 희생자 보상 합의, 강제노동희생자 보상합의 등 유럽에서는 2차 대전중 자행된 잔학행위를 시정하려는 고무적인 노력들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독일과 일본의 차별성을 우회적으로 부각시켰습니다.
    KBS뉴스 신강문입니다.
  • 일본 천황 전범 법정 기소
    • 입력 2000.08.10 (06:00)
    뉴스광장
⊙앵커: 일본군 종군피해 여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국제사회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남북한과 중국을 비롯한 7개국 인권단체들은 히로히토 일본 천황을 일본군 전범 국제법정에서 기소하기로 결의했습니다.
보도에 신강문 기자입니다.
⊙기자: 오는 12월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2000년 일본군 성모회 전범 국제법정에서 남북한과 중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타이완, 일본 등 7개국 여성 인권단체들은 히로히토 천황을 기소하기로 내부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네바에서 열리고 있는 UN인권소위 연례회의에 참석중인 신해수 정대협 국제협력위원장은 지난 7월 마닐라에서 열린 도쿄 국제 준비를 위한 실무회의에서 지난 1945년 당시 국제법을 적용해 히로히토 천황을 기소하기로 의견이 모아졌다고 밝혔습니다.
또 UN인권소위원회 게이 맥두걸 특별보고관은 이와 관련해 일본 정부가 국제법상의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맥두걸 특별 보고관은 UN 인권소위에 제출한 보고서를 통해 일본 정부가 군대 위안소 설치에 대해 사과하는 일부 조치를 취하기는 했지만 법적 책임을 인정하거나 수용하지 않고 있으며 희생자에 대한 법적 배상도 지급하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보고서는 특히 나치 전범에 대한 재판, 홀로코스트 희생자 보상 합의, 강제노동희생자 보상합의 등 유럽에서는 2차 대전중 자행된 잔학행위를 시정하려는 고무적인 노력들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독일과 일본의 차별성을 우회적으로 부각시켰습니다.
KBS뉴스 신강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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