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지난 달 말 추락한 콩코드기종에 대해 2년전 엔진조사가 벌어졌는데 이 조사에서 이미 심각한 위험요소들이 발견돼 항공사들이 시정조처를 취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파리에서 김혜송 특파원이 자세한 소식 전해 드립니다.
⊙기자: 2년전에 실시됐던 콩코드기의 엔진조사에서 이미 심각한 위험요인들이 발견됐으며 콩코드기를 보유한 에어프랑스와 브리티시항공이 이미 시정조치에 들어간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오늘자 주간 뉴사이언티스트는 콩코드기의 엔진 공급사인 롤스로이스, 그리고 영국의 안전 자문업체가 합동으로 실시한 위험도 조사에서 55가지의 심각한 위험요소들이 확인됐다고 전했습니다.
이 주간지는 조사결과 나타난 엔진분리 위험 등 심각한 위험요소들을 제거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에어프랑스와 브리티시 항공이 추진해 왔다고 말했습니다.
당시 조사 결과에서 콩코드기 엔진은 프랑스와 영국 등의 민간 항공당국이 요구한 안전기준에는 부합되는 것으로 나타났었습니다.
이 주간지는 이와 함께 화재통제 장애와 다중 엔진결함도 심각한 위험요소 가운데 포함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2가지 요인은 지난달 25일 발생한 에어프랑스 소속 콩코드기 추락사고의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타이어 파열로 생겨난 조각이 기체에 부딪쳐 연료탱크에 구멍을 내고 연료가 새 나와 화재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파리에서 KBS뉴스 김혜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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