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1시 40분쯤 부산 범전동 지하통신구에서 보수작업을 하던 52살 서주전씨와 30살 김진환씨 등 인부 2명이 유독사스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또 신고를 받고 출동한 부산진경찰서 25살 박병훈 순경도 가스에 질식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들은 부산 감전동 모 통신구 보수유지업체 시설부 직원들로 오늘 새벽 서 씨가 먼저 통신구안으로 작업하러 들어간 뒤 나오지 않자 김 씨가 서씨를 구하러 들어갔다 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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