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극우파에 대한 반대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독일 검찰은 외국인을 집단으로 구타해 숨지게 한 신나치주의 청소년 3명을 살인죄로 기소했습니다.
이들 청소년은 지난 6월 구동독지역 도시 데사우에서 모잠비크 출신의 알베르토 아드리아노씨를 무차별 구타해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들이 당시 신나치 구호를 외치는 등 노골적인 외국인 혐오증을 드러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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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신나치주의 청소년 3명 살인죄로 기소
입력 2000.08.10 (08:19)
단신뉴스
독일에서 극우파에 대한 반대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독일 검찰은 외국인을 집단으로 구타해 숨지게 한 신나치주의 청소년 3명을 살인죄로 기소했습니다.
이들 청소년은 지난 6월 구동독지역 도시 데사우에서 모잠비크 출신의 알베르토 아드리아노씨를 무차별 구타해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들이 당시 신나치 구호를 외치는 등 노골적인 외국인 혐오증을 드러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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