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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 성폭행범 신원공개 이후, 추방 파문 확대
    • 입력2000.08.10 (08:33)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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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 성폭행범 신원공개 이후, 추방 파문 확대
    • 입력 2000.08.10 (08:33)
    단신뉴스
영국의 한 신문이 성폭행범의 신원을 공개한 이후, 성폭행범에 대한 주민들의 위협이 폭력화 되자 겁을 먹은 한 주민이 자살하는 등 파문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맨체스터에 사는 50대 남자는 성폭행범으로 얼굴이 공개된후 주민들의 위협이 커지자 이를 견디지 못해 음독 자살 했습니다.
또 포츠머스 폴스그로브시에서는 주민 수백명이 닷새째 성폭행범으로 얼굴이 공개된 사람들의 집에 몰려가 다른데로 떠나라고 위협했습니다.
버크셔의 휘틀리시에서는 마을 주민들이 아시아계 성폭행범에 대해 집단으로 폭력을 행사하기도 했습니다.
사태가 악화되자 종교단체 등에서는 주민들이 마치 나병환자 쫓아내듯 행동하고 있다며 용서와 자제를 요망했습니다.
8살난 소녀의 피살사건 이후 성폭행 전과자들의 신원공개는 중단됐으나 주민들의 추방시위는 더욱 폭력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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