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시의 한 미군 사격장이 주변 상수원을 오염시키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미군이 우리정부와 주민대표들의 참관하에 사격장에 대한 환경오염 조사를 벌입니다.
환경부와 파주시에 따르면 미 8군은 내일 환경오염 논란이 일고 있는 파주시 진동면 용산리 스토리 사격훈련장 총면적 216만평의 내부와 인근 임진강에대해 조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미군은 일단 사격장내 토양 샘플과 임진강의 시료 샘플을 2개씩 채취한 뒤 1개는 자체 분석하고 나머지 1개는 우리측 연구소에 분석을 의뢰할 계획입니다.
파주시민들은 그동안 20만 주민의 상수원인 금파리 취수장 상류 300m에 위치한 스토리 사격장에서 납과 알루미늄 등 중금속이 대량 유출돼 상수원을 오염시키고 있다면서 관계당국에 민.관.군 공동조사와 대책마련을 계속 요구해 왔습니다.
미군이 조사의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우리측 인사들의 조사참관을 허용한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단독] 박창진 “회사가 조직적 은폐…사과 진정성 없어”](/data/news/2014/12/17/2986073_50.jpg)






















